관리 메뉴

꿀맛코딩

자다가 종아리에 갑자기 쥐가 날때 해결 방법 꿀팁 본문

운동

자다가 종아리에 갑자기 쥐가 날때 해결 방법 꿀팁

soycrab 2019. 10. 16. 13:23

운동을 힘들게 하거나 

한창 성장기 때 자다가 

종아리가 갑자기 쥐가 나서 

아파올 때가 있다. 

 

예전에는 누워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쥐가 나면 

그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깰까 봐 소리도 못 지르고 뒹굴뒹굴 구르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다. 

 

다행이 몇 년 전부터는 해결 방법을 터득해서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방법은 이렇다. 

 

첫째. 자다가 종아리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일어나서 서있어라. 

자다가 종아리에 쥐가 나기 전에 분명히 느낄 수 있다. 

자다가 이런적이 많아서 인지 민감해서 인지는 몰라도, 

나 같은 경우는 종아리 쥐가 나기 전 자다가도 느낌이 온다. 

이럴 때는 단 1초도 지체하지 말고 벌떡 일어나라.

몇 초 차이로 통증 지속시간이 결정된다.   

 

둘째. 가볍게 발을 굴러라 

종아리에 최대한 힘이 들어가지 않게

가볍게 제자리에서 발을 굴러라. 

그럼 어느 순간 뭉치려던 근육들이 풀어진다. 

 

위의 두개만 따라 해도 자다가 어마어마한 종아리 통증에 

시달리며 잠을 설칠 필요가 없다.

 

이글로 누군가에게 다가올 고통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