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에서 Android ADB Path 설정은 아래와 같다. 1. 먼저 ADB 위치를 찾아보자 보통 특별히 사용자가 위치를 다른 경로에 설치하지 않을 경우 ADB 위치는 아래와 같다 /Users/{사용자}/Library/Android/sdk/platform-tools/ {사용자} 이부분은 자신의 계정명이다. 해당 디렉토리가 실제 존재하는지를 알고 싶다면, Finder (파인더) 를 열고 cmd + shift + G 를 눌러서 아래와 같이 Path를 입력하고 이동을 누르자 {사용자} 부분은 자신의 계정 디렉터리를 참고해서 넣어주자 ex) 자신의 계정 디렉토리가 test 라면 경로는 /Users/test/Library/Android/sdk/platform-tools/ 가 된다. 2. 해당 폴더로 이동이 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폰이 사고 싶었다. 지금 까지 내 돈으로 최신형 폰을 사본적이 없었다. 그럴 필요도 못 느꼈으며, 최신 폰을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아예 없었던 듯하다. 그래서 항상 2년 정도 사용 뒤에 폰이 슬슬 고장 나기 시작하면, 적당한 매장에 들어가 공짜폰으로 교체를 했다. 이번에 쓰던폰은 iPhone 6s 대략 2년 5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구매 당시 기기 약정 금액이 40만 원 정도였다. 아마 놀라는 분들이 몇 있을 것이다. 맞다 나는 호구이다. 그때 당시에도 조금 오래된 폰이었는데, 이걸 저 돈 주고 샀다. 그래도 2년 5개월 동안 통화가 잘 안 되는 거 빼면? (휴대폰인데?) 아주 잘 사용했다. (슬픈 이야기이지만 구매 후 일주일 안에 문제가 있으면 바로 교환이 가능했는데, 처음 ..
요 근래 매우 다양한 일들이 생겨서 심난하여 글을 잘 올리지 못했다. 그러던 중 저번 주에 독특한 요청이 들어왔는데,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host를 변경해서 테스트를 해달라는 요청이었다. 찾아보니 일단 실제 기기에서는 루팅 하지 않는 이상 안되는 듯하고, 에뮬레이터에서 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일단 몇몇 버전을 다운로드하여서 테스트해보았는데, 벽돌폰이 된 버전도 생겨낫다.... 실제 기기에서 했으면 아찔했을 거 같다. 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방법을 알아보자! 1. AVD Manager를 열자 아래 그림 1처럼 디바이스 목록 버튼을 클릭하면 Open AVD Manager를 발견할 수 있다. 클릭! 2. 왼쪽 하단에 + Create Virtual Device... 을 눌러보자 3. 그림 2 에서 pla..
가끔 XCode가 문제인지 무슨 문제인지 멀쩡하던 프로젝트가 팟 파일 에러를 뿜을 때가 있다. 그럴 때에는 여러 시도를 해볼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팟을 초기화후 다시 설치하는 것이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1. 터미널을 켠다. 2. 프로젝트 메인 폴더로 이동한다. 3,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sudo rm Podfile.lock sudo rm -r [ProjectName].xcworkspace sudo rm -r Pods pod install [ProjectName]
이상하게 언젠가부터 Fabric에 dSYM File을 첨부하려고 하면 검은색 화면 밖에 나타나지 않는다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일단 처음부터 시작하자 . 그림2에 ! 표시가 된 부분을 클릭해 주자 그럼 그림 2와 같이 화면이 표시된다. 아마 한참을 기다려도 정상적인 화면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는 새로고침을 해도 되고, 그것도 안될때가 있다면 mac 같은 경우는 cmd + + 버튼 또는 - 버튼으로 화면 배율을 변경하면 되고 window 같은 경우는 ctrl + + 또는 - 버튼을 눌러 화면 배율을 변경하면 된다. dSYM 파일을 가져오는 방법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sweetcoding.tistory.com/94
운동을 하면서 단백질 섭취가 많아지면, 항상 먼가 배가 더부룩하고, 새벽에 잘때 배가 부글거려서 굉장히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원인도 하나씩 찾아갈 겸 병원에도 가보고, 양배추즙도 먹어보고, 여러가지 시도도 해보았지만, 딱히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가 혹시 장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유산균을 섭취해보려고 찾아보다가 발견한 게 Jarrow Dophilus eps 이다. 그냥 쿠팡에서 유산균 아이쇼핑하다가 우연히 얻어걸린 녀석이다. 아무튼 이녀석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먹기 시작했다. 최대 하루 복용량이 4알인데, 알약이 상당히 커서 한번에 4알을 먹기는 무리이다. 그래서 컴퓨터 앞에 놔두고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먹기 시작했다. 대략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뱃속에 부글거리는 느낌이 많이 사라졌다...
App Store Connect Operation Error ERROR ITMS-90534: "Invalid Toolchain. Your app was built with an unsupported version of Xcode or SDK. If you plan to submit this build to the App Store, make sure you are using the GM version of Xcode 10.1 and the SDK for iOS 12.1 and watchOS 5.1, Xcode 7.1 and the SDK for tvOS 9, or Xcode 6 and the SDK for macOS 10.9 or later. If you are using an Xcode beta ver..
오늘 추천할 가성비 맛집은 선정릉역 근처에 위치한 한식뷔페입니다. 메뉴도 한식뷔페 가게 이름도 한식뷔페 가격은 1인당 7,500원이며 추천으로 별 기대 없이 가봤는데, 악마의 식당입니다. 며칠 연속으로 가면 금방 살찔 듯합니다. 다른 분들 말로는 가끔 복불복이 있을 때도 있다고 하는데, 메뉴가 다양하니 아무리 없다고 해도 그중 먹을게 한 개 정도는 있을 듯합니다. 이 근처가 워낙 제대로 된 식당이 없다 보니 이 곳을 모르는 근처 직장인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근처 식당이랑 이곳저곳 돌아다닌 지 반년이 넘어가는데 가성비가 가장 훌륭했던 곳 같습니다. 이날 나온 닭볶음탕도 매콤하니 괜찮았고, 돈가스도 살짝 식긴 했지만, 고기가 정말 두툼하고 소스도 따로 만드시는지 달달하고 았습니다. 게다..
Emmm..... iOS 13 업데이트 이후 Fabric에 아래 에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Fatal Exception: NSInternalInconsistencyException Modifications to the layout engine must not be performed from a background thread after it has been accessed from the main thread. 대충 Background Thread에서 Layout engine을 수정하면 안 된다는 의미인데, 자신의 코드를 보고 Main Thread 가 아닌 곳에서 UI 를 수정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를 보면 된다. 또한 그나마 다행으로 XCode 에서 Runtime Issue 를 표기해주는데 확인하는 방법..
걷기 및 자전거 타기 운동을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된 거 같음. 이제는 살을 빼기 위해서 운동을 하기 보다는, 습관처럼 쉬는날이면 친구랑 같이 운동을 나감. 지난주 금요일(11.01)은 친구 한 명이 오랜만에 운동을 하고싶다고 해서. 3명이서 연차를 쓰고 구디에서 만나 한강까지 걸었음. 이 날따라 날씨가 왜 이리 좋은지 진짜 너무 상쾌 하고 좋았음. 한강까지 간김에 기념사진도 찰칵찰칵 평일 오후라 한강에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여기는 사진 촬영 명소인지 사람이 많았음. 특히 학생들. 저 친구는 처음에는 사진 찍기 창피해하던데 자세 잡아보라니까 저러고 찍음 주위에 사람도 많았는데 역시 내 친구... 이 날 걸음걸이가 대략 2만 7천걸음 정도였는데, (20.5km 정도) 이제는 체력이 좀 붙었는지 힘들다는 ..